한주한글 그리고 시 우리여름 by 지디대표 2021. 6. 13. 728x90 반응형 시끌벅적한 식당한켠속에 우리사람이 나가고음악이 들리면너의 목소리가 술잔에 적셔 진다. 그렇게 초여름 밤이시작 된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이야기 '한주한글 그리고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주노초 (0) 2021.07.05 서울시립 (0) 2021.06.28 돌의크기 (0) 2021.05.30 다알끄다 (0) 2021.05.15 야간산책 (0) 2021.05.06 관련글 빨주노초 서울시립 돌의크기 다알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