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한글 그리고 시 [시] 오빠 by 지디대표 2021. 11. 13. 728x90 반응형 오 : 오직 너만빠 : 바(빠)라 볼게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이야기 '한주한글 그리고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테라로사 (0) 2021.11.16 [시] 결혼 (0) 2021.11.14 땀의무게 (0) 2021.07.16 빨주노초 (0) 2021.07.05 서울시립 (0) 2021.06.28 관련글 [시] 테라로사 [시] 결혼 땀의무게 빨주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