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한글 그리고 시 [시] 어른 by 지디대표 2022. 1. 24. 728x90 반응형 어 : 어려서부터 먹지 못했던 음식을 먹는 나의 모습이 른 : 른늠하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이야기 '한주한글 그리고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막내 (0) 2022.02.06 [시] 졸업 (0) 2022.01.31 [시] 맥주친구 (0) 2022.01.20 [시] 일요일 (0) 2022.01.09 [시] 토요일 (0) 2022.01.08 관련글 [시] 막내 [시] 졸업 [시] 맥주친구 [시]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