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쭈꾸미
2022.08.24 by 지디대표
세상의길
2022.07.27 by 지디대표
쭈 : 쭈뼛쭈뼛 꾸 : 꾸밈없고 순수한 너의 모습 미 : 미치겠다!!
한주한글 그리고 시 2022. 8. 24. 17:17
시골 골목길 길이 이 길이 나의 길 길게 보자 인생 생에 모든 에너지를
한주한글 그리고 시 2022. 7. 27.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