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금요일
2024.02.16 by 지디대표
금: 금방이라도 뛰쳐나갈 듯, 요: 요동치는 마음을 달래며, 일: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요.
한주한글 그리고 시 2024. 2. 16.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