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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먹는게 어찌보면 은근 귀찮긴하죠?
껍질, 씨앗 그에 비해 알맹이가 작은게 흠 .....
그걸 단번에 해결해주는게 바로 바로 샤인머스켓 아니겠습니까?
지인이 선물해준 샤인머스켓은
왜? 포도라는 이름으로 안 불릴까요?
대부분 청포도와 혼돈이 많이 될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많이 다르긴 합니다.
<청포도 종류>
샤인머스켓 :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망고향이 특징
아이보리 : 연두빛 원형 포도 부드러운 향과 달콤함
스텔라벨라 : 은은한 사과향 아삭한 식감이 우수
스윗글로브 : 초록색 타원형 포도 아삭하고 높은 당도
오텀크리스피 : 단단한 과육으로 아삭하고 진한 향
스위타 : 바닐라향과 사과향이 어우러지는 포도
아직은 생산농가가 많지 않아, 가격은 일반 포도나 수입산보다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샤인머스켓이 주는 그 달콤함이 매력이 있습니다.
택배로 배송 받으면 이렇게 진공 안전포장으로 옵니다.
과일은 제철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합니다.
맛있게 먹고 농가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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