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둘레길 2코스 마무리하고 내려온 길
걸으며 일행들과 시원한 국수 먹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똭!!! 눈앞에 나타났어!
술을 좋아하는 일행
막걸리는 기본이고 / 요즘 맛난 도토리묵
파전 정말 맛나더라!!!
아차차 콩국수 사진이 없넹 ㅜㅜ
착한 막걸리 가격 / 끝없이 들어가는 술 / 잘 마시는 모습이 장수 같았습니다 ^^
가격마저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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